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유럽/프랑스 (문단 편집) == 원인 == 앞서도 언급했지만 프랑스는 정부에서 최대한 국가 역량을 동원해서 대응 조치를 나름 빠르게 한 편이다.[* 주의할 것은, 실제로 프랑스 정부의 조치가 유럽 내에서는 비교적 그렇다 쳐도 [[대한민국]]이나 [[대만]]등 해외의 다른 방역 시행국들과 비교해 봤을 때, 감염확산을 억제할만큼 빠르고 완벽하게 실행된 것은 전혀 아니었다. 프랑스 특유의 느린 행정 및 허술한 공항 방역, 확산 초기의 검사수 억제 등 정부의 안일한 초기대응도 화를 키운 요인임을 부정할 수 없다.] 문제의 요지는 정부의 조치를 국민들이 '''전혀 따르지 않았고''', 의료시설 이외에 다른 분야에서 [[인프라]]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결과가 지금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정부의 대응 조치 중에서 [[마스크]] 착용에 관련해서 확산 초 보건부장관이 나서서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가 대중교통에서 의무화시키는 등의 말을 바꿔서 국민들을 상대로 말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유럽 국가들이 자국내 마스크 생산량의 절대적 부족과 더불어 억압적 방역 정책을 펼치는 정부에 대한 불신 등을 이유로 방역정책에 저항하는 경우가 많아, 이는 프랑스에만 지적할 문제는 아니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